19.12.09 13:16l최종 업데이트 19.12.09 13:16l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9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와 관련해 "공수처 기소 대상에 왜 국회의원을 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까"라고 묻고 "국회의원을 넣을 것"을 주장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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