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17 11:36l최종 업데이트 19.04.17 11:36l
<조선일보>가 경찰청과 공동으로 주최해 경찰관에게 1계급 특진 혜택을 주는 청룡봉사상. 특정 언론과 경찰의 유착 우려를 지적하는 목소리에도 매해 강행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주진우 기자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고문 수사관으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이 받았던 청룡봉사상"이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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