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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초이스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선정한 오늘의 말말말

19.07.24 16:19l최종 업데이트 19.07.24 16:22l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조국 민정수석이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한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의원은 24일 MBC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일 대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는 조 수석의 SNS 활동이 과도하다는 일부 여당의원의 비판적 시각에 대해 "여당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꼬집으며 "'우리가 할 테니 조국은 민정수석 길을 가라'는 게 원칙인데 자신들이 안 해서 열혈청년 조 수석이 나선 것"이라며 조 수석을 칭찬했습니다. 

특히 "(일본에) 이렇게 당해도 말 한마디 못하는 집권여당, 일본 편에 서서 말하는 자유한국당, 이게 얼마나 불행한 국회냐"라며 쓴소리를 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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