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인 승리, 전리품은 엉뚱한 곳에서

[주장] 윤미향 의원과 이용수 여성인권운동가의 기자회견을 보며

문승운(qnixi)l20.06.01 10:31

"회사는 건재한데 여성들은 해고... 간접고용 없어졌으면"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⑪] 인천공항에서 '해고 통보' 받은 이정원씨의 이야기

안산여성노동자회 슬기(kwwa)l20.05.29 17:52

10년 일한 회사, 결혼한다고 말하니 "언제 그만둘거냐"고...

2019년 서울여성노동자회 평등의전화 상담사례

서울여성노동자회 오늘(kwwa)l20.05.29 15:23

재난 속 사라지는 여성일자리: '해고 위기' 처한 매점관리원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⑩] 매점 수익금 없으면 월급도 못 받는다? 처우 개선 필요

전국여성노동조합 김유리(kwtu)l20.05.28 18:27

월경에 대해 차마 묻지 못했던 것들

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 월경에 대한 10개의 질문과 대답

김신회(qstio)l20.05.28 08:22

관광도시 '경주'의 여성노동자 이야기... "무조건 쉬라네요"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⑨] 숙박·음식업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겐 보호 장치가 없다

경주여성노동자회 여이종표(kwwa)l20.05.27 17:10

"'인권·노동권' 이런 얘기 못 해... 우리 요양보호사 '물티슈' 같다"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⑧]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돌봄 노동'

인천여성노동자회 여랑(kwwa)l20.05.26 18:15

강제로 쉬거나, 수도꼭지도 못 만져... 가정관리사의 고충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⑦] 코로나19 사태 속 재난지원조차 못 받는 가사노동자들

전북여성노동자회 박은진(kwwa)l20.05.25 17:59

누구의 딸도 아닌, 혁명가 김알렉산드라의 불꽃 같던 삶

죽음 앞에서도 신념을 팔지 않은 혁명가, 마지막까지 불타오르다

윤일희(typoon52)l20.05.23 14:37

"우리는 먹고 노는 사람이 아니다"... 코로나19 위기 속 전업주부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⑥] 돌봄시간 늘어나고, 우울감은 커져

광주여성노동자회 박성연(kwwa)l20.05.22 18:22

[카드뉴스]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독박 가사·돌봄 편

한국여성민우회(womenlink)l20.05.22 11:31

'멀티 플레이어' 돌봄전담사는 왜 정규직이 아니란 말인가?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⑤] 코로나19 사태에서 희생 강요받는 돌봄전담사들

부천여성노동자회 오설아(kwwa)l20.05.21 17:49

[카드뉴스]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간호사편

한국여성민우회(womenlink)l20.05.21 15:28

코로나19 시대의 여성 초단시간노동자... 여기가 '사각지대'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④] 법적보호 받지 못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현실을 보라

부산여성회 이정화(kwwa)l20.05.20 18:02

재택근무 하자마자 월급 줄어... 콜센터상담원이 겪는 이중고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③] 코로나19 이후, 여성노동자의 미래는 달라야 한다

서울여성노동자회 여름(kwwa)l20.05.19 18:38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법·제도 보완 시급하다"

대전여성단체연합, 성명 통해 '여성의 삶과 건강권' 보장하는 제보 보완 촉구

장재완(jjang153)l20.05.19 18:21

'둘째이모 김다비'는 송은이 사단의 미래다

'꿈'을 말하는 가상의 노년 여성 캐릭터... 그들의 활약 오랫동안 보고 싶다

하민지(hmj9431)l20.05.19 17:24

코로나19 위기, 지금 왜 '여성노동자'인가?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①] 재난 속에 드러난 성차별적 노동의 민낯을 주목하라

한국여성노동자회 이을(kwwa)l20.05.18 19:14

여성 사회복지사가 겪은 코로나19 "이대로는 안 돼"

[해고·돌봄 0순위, 재난 속 여성노동자 ②] 코로나19가 지나간 자리... 깊어진 '돌봄'에 대한 고민

대구여성노동자회 남춘미(kwwa)l20.05.18 19:14

'의제강간연령'에 가린 나의 이야기

여성 청소년 당사자의 경험 글쓰기

이수현(marianna0403)l20.05.18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