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8월 30일 현재 일부 인터넷 이용자의 경우 <오마이뉴스> 사이트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상의 착오로 <오마이뉴스> 사이트 도메인 연장 신청이 늦게 이뤄져, DNS(도메인 네임 서버)상의 도메인 관리 정보가 일시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는 오늘 오후 2시경 이같은 사실을 파악, 바로 도메인 재등록 등 조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새 도메인 관리 정보가 적용되지 않은 DNS를 이용하는 일부 네티즌의 경우 <오마이뉴스>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새 등록 정보가 완전히 적용되는 내일(8월 31일)이 되면 모든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마이뉴스> 운영의 미숙함으로 네티즌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데 대해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는 이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바랍니다.

2004. 8. 30 오/마/이/뉴/스

DNS 변경방법
오마이뉴스에 제대로 접속되지 않는 분들은 아래와 같이 DNS 서버주소를 변경하시면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 변경할 DNS서버주소 : 203.248.250.24 또는 203.248.250.25

1)시작메뉴에서 제어판을 선택하신 후, 네트워크연결을 선택합니다.


2)로컬영역연결에서 선택하신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을 클릭합니다.


3)로컬영역연결의 속성창에서 아래화면과 같이 인터넷프로토콜을 선택하신 후, 속성을 클릭합니다.


4)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다음 DNS서버주소 사용>을 선택하신 후, 화면과 동일한 주소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