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주노동자영화제

"우리도 영화 만들고 싶어요"

영화제에 참가한 아지(왼쪽) 씨와 구마루 씨는 "현재 안상영상미디어센터에서 사진을 배우고 있는데 나중에는 영화를 찍고 싶다"며 "내년 영화제때 작품을 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배문희2010.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