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aemoony)

아웅틴툰 <건방지다? 존경하다?>의 한 장면

버마에서는 어른 앞에서 팔짱을 끼는 것이 존경의 의미다. 영화엔 사소한 문화적 차이로 인해 큰 갈등을 빚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소통과 대화의 중요성이다.

ⓒ배문희2010.09.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