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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옥시를 바라보는 11살 소년의 시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1) 군이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동 옥시레킷벤키저 본사가 있는 건물 7층 레스토랑에서 어머니 권미애 씨와 함께 옥시레킷벤키저 법무팀 관계자를 만나고 있다.

ⓒ이기태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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