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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거실과 서재를 오가면서 문학과 인생, 기독교 인연에 대해 두 시간 넘도록 대화가 이어졌다. 팔순이 된 고은 시인은 '어머니의 자궁' 같다고 한 서재에서 여전히 이면지 위에 한 자 한 자 시를 낳는 작업을 계속해 가고 있다.

ⓒ뉴스앤조이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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