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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대 김진호 실장 "울림을 주는 강력하고도 감동적인 메시지 자체가 낯설기보다는, 이런 말을 하는 교황이 낯선 것이다. 그의 메시지 핵심은 반자본주의론에 있는 게 아니라 신자유주의적 질서가 우리의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가난한 자들을 양산한다는 데 있다. 교황의 이런 문제 제기를 받아 우리는 우리 시대의 고통에 대해 더 많은 성찰을 해야 하고 참여의 방식을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뉴스앤조이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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