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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라는 2009년부터 브라질로의 이주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브라질을 마지막 가나안 땅이라고 부르며 그곳에서 모든 교인들이 승천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안티 돌나라 카페 갈무리)

ⓒ뉴스앤조이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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