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폭우

지난 추석연휴 폭우로 인해 광화문 일대 침수 사태가 일어나자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염형철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맨 오른쪽)이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배수 시설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이며 "보도블록 밑에 다 시멘트로 발라놓아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한다"며 지적하고 있다.

ⓒ유성호2010.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