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폭우

밖에 나와 보니 이웃 사람들도 다 집에서 나와 있었다. 굴러 오는 돌들 때문에 집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니까. 나중에 보니 피해는 우리 집이 제일 심했다.

ⓒfreeimages2014.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