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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뭘 먹나?' 시계 바늘이 점심시간을 가리킬 즈음 직장인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고민입니다. '오늘은 진짜 맛있는 것 좀 먹어야지' 하면서도 늘 가던 곳에서 대충 때우고 계신 건 아닌지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한두군데 쯤은 '왕의 밥상' 처럼 여겨지는 곳이 있게 마련입니다. 생각만해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이게 하는 '나만의 추천 식당' 리스트를 공개해 주세요. 직장인들이 5천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점심 밥상을 추천 받습니다. △ 가도가도 또 가고 싶어라 △ 손님 접대 점심으로 저렴한 그러나 맛좋은 그곳 △ 깔끔한 직장여성들도 뿌리치지 못하는 곳 △ 아내가 시샘하는 그 맛 △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 혼자 가기 좋은 점심식탁 등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 1차 공모 기간 : 2004년 11월17일(수)~25일(목) 오후 8시 * 응모 방법 : 기사 입력시 취재경위란에 '최고의 점심' 응모 기사라고 밝혀주세요. * 수상작 발표 : 11월 26일(금) 오마이뉴스 주말섹션을 통해 우수작 4편을 공개합니다. * 수상작으로 뽑힌 분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 '최고의 점심'에 응모된 기사 중 우수후보작들은 수상작 발표시까지 미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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