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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애초 28일이었으나 본사 서버 다운으로 29일로 연장)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이라는 주제로 기사를 모집했습니다. 모두 48편의 기사가 들어왔습니다. 열띤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재와 내용의 차별성, 기사 자체의 완성도, 독자 호응도 등을 종합해 3편의 우수작을 선정했습니다. 이 기사를 쓰신 기자들께는 특별원고료 10만원씩을 지급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한나영 기자 급훈 속에 살아 있었던 나의 우상, 전혜린 정호갑 기자 잡초란 가치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최종규 기자 대학교 그만둘 용기를 심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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