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독자의견을 쓰거나 읽으신 적 있나요? 그럼 혹시 독자 필명 앞에 달려 있는 나 와 같은 아이콘을 보셨나요?

오늘 오픈한 독자랭킹 서비스에 따라 우수 네티즌 논객들에게 부여한 '왕관'과 '훈장'입니다.

독자랭킹은 독자의견을 작성한 독자, 또는 독자의견에 대한 독자들의 추천수와 조회수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독자별로는 추천왕( ), 조회왕( ), 다작왕( )의 순위가 매겨지며, 랭킹 1위부터 3위까지는 '훈장'을 받게 됩니다. 또 독자의견에 대해서도 추천수, 조회수, 반대수 기준으로 랭킹이 나타납니다.

특히 독자의견에 대한 독자들의 추천수와 조회수를 기준으로 매달 3명 이내의 명예의 전당 회원을 선정합니다. 명예의 전당 회원은 한번 선정되면, 오마이뉴스 사이트가 존속하는 한 계속 영예의 왕관( )을 쓰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독자랭킹 페이지에선 시시각각 올라오는 전체독자의견, 그리고 자신이 작성한 독자의견도 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독자랭킹 '아이콘'은 단지 명예에 불과하지만, 앞으로는 서비스 이용 등에서 실질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금이라도 독자의견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다른 네티즌들과 나누면서, 또 '명예의 전당'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독자랭킹 서비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