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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게릴라 3만명 돌파 기념 행사 "한 해 마무리는 오마이뉴스 기사 쓰기로" 2003년도 이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어떠셨습니까. 사회적으로는 참여정부 출범, 이라크 전쟁, 부안 핵폐기장 사건, 송두율 교수 사건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03년을 오마이뉴스와 함께 마무리하는 하는 것은 어떨까요. 12월2일 현재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는 2만9925명으로, 3만명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뉴스게릴라 3만명 돌파를 기념해 몇가지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그 첫번째 이벤트인 '특별원고 모집'에 동참하세요. '최병렬'의 단식보다 나의 '실연'이 더 중요하다 1. 2003년, 나만의 특종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의 단식보다, 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발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는 걸까요. 2003년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은 무엇이었습니까? 오랫동안 사귀어 온 사람과 헤어졌다구요? 10여년만에 드디어 내 집을 마련했다구요? 남들이 알지 못하는, 2003년 당신만의 특종을 공개모집합니다. 2003년 당신을 흔들어 놓았던 일들을 기사로 보내주세요. 자랑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배길 수 없었던 좋았던 일들이나 당신을 슬프게 만들었던 일도 좋습니다. 당신만의 특종을 위해 오마이뉴스 첫 화면을 비워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흥청망청 연말은 이제 그만! 2. 연말은 아름다워 벌써부터 탁상에 놓여진 12월 달력에 빨간 사인펜으로 스케줄이 채워지기 시작했나요? 동창회, 송년회, 망년회 이름은 달라도 결국은 먹고 마시고 떠드는 연말 모임. 흥청망청 연말은 이제 그만! 알차게 '송구영신'할 수 있는 연말 모임에 대한 뉴스 게릴라 여러분의 원고를 기다립니다. 여러분들의 기억속에 아름답게 남아있는 연말에 얽힌 추억을 나누어 주세요. 올 연말에 다른 분들과 함께 하고픈 연말 계획이나 행사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없으신 분들은 두고두고 후회되는 연말 모임을 공개해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세요. 오마이뉴스의 2003년을 뉴스 게릴라 여러분들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 기간: 12월 2일(화)부터 22일(월)까지 - 응모 방법: 각 주제에 맞는 글을 형식이나 분량에 관계없이 올려주세요. 덧붙이는 글에 "**(주제 이름)에 응모합니다"라고 남겨 주세요. 조회수와 독자 의견 등을 고려하여 주제마다 우수작 몇 편을 선정하여 특별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당선작은 12월 24일(일) 오마이광장을 통해 발표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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