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터널을 지나서 만나는 거문도등대. 왼쪽에 있는 작은등대가 1905년에 세워진 것이다. 지금은 오른쪽의 큰 등대가 불빛을 밝히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전국부에서 일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