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달산 자락을 따라서 녹산등대로 가는 길. 이국적인 풍경에 반해 한낮의 햇볕마저도 감미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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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부 에디터. "쓰는 일에, 그렇게 해서 당신을 만나는 일에 나는 어느 때보다 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