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달산에서 내려다 본 거문도 풍경. 동도와 서도를 이어주는 거문대교가 내려다보인다. 그 사이로 배 한 척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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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부 에디터. "쓰는 일에, 그렇게 해서 당신을 만나는 일에 나는 어느 때보다 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