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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imjuice)

아버지는 위아래 치아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으셔서 생전에 틀니를 쓰시며 많이 고생하셨다. 틀니가 잇몸에 닿아 불편하다고 하실 때마다 나는 틀니를 조정해드렸다. 그 오래된 틀니는 입관할 때 함께 넣어드렸다.

ⓒunsplash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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