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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으로 제2의 인생여는 어르신들

글을 배운지 이제 갓 6개월. 한글자씩 깨치는 재미에 푹 빠진 어르신들. 요즘은 신문도 읽고, 독서도 가능할 정도란다. 글을 깨치면 군수와 면장에게 편지도 써 보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김동이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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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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