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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도

가의도의 전현직 이장

50대 단 한명, 나머지는 50대 이상으로 평균 75세 이상의 노인들이 거주하는 가의도. 선거 소식을 매스컴을 통해서 주로 접하는 주민들은 이번 선거에서도 정책, 인물론보다는 여론을 보고 후보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왼쪽은 전직 주동복 이장, 오른쪽이 현 주만성 이장의 모습.

ⓒ김동이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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