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고의숙 (kdjkes54)

전화비 충전소

휴대전화가 필수품의 반열에 오르면서 영세한 관련 가게들이 우후죽순 생겼다. 경쟁이 심하다보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보단 어수룩한 사람에게 바가지 씌우는 방법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도 종종 있는 모양이다.

ⓒ고의숙2008.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중국에 살면서 오블에 <고단한 삶의 놀이터>란 방을 마련하고 타국살이의 고단함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한 지가 일 년 반이 되었으나 글쓰기에 대해 늘 자신이 없어 좀 더 체계적이고 책임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에 시민기자 활동을 신청합니다. 주로 사는 이야기와 여행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주부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