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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sj24h)

이번 극우 인사들의 방문을 맞아, 집회에 참석한 베를린 거주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특별히 제작한 성명서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현장에 온 일본인 참가시민(오른쪽)이 "일본으로부터 연대, 전쟁범죄 역사를 부정하는 이들을 위한 자리는 없다. 평화의 소녀상과 우리는 함께 한다!"라고 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코리아협의회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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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평화학 연구를 했다. 주요관심분야는 농촌 문제, 유럽중심주의, 오리엔탈리즘, 탈식민주의, 언론, 환경문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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