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주 (sj24h)

일본인 유미코 이시야마씨는 대응 집회에서 참가자들과 더불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평화종이접기 문화 프로그램'을 이틀간 진행했다. 6월 26일 소녀상 옆에 앉아 "역사는 사실이고, 사실은 사실이다"라고 쓴 피켓을 들고 있는 유미코씨.

ⓒ코리아협의회2022.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평화학 연구를 했다. 주요관심분야는 농촌 문제, 유럽중심주의, 오리엔탈리즘, 탈식민주의, 언론, 환경문제 등이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