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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낙동강을 가운데 두고 구미국가산단이 낙동강의 양쪽에 빼곡이 들어섰다. 이곳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포함된 폐수 문제는 무방류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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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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