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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hee8861)

방치된 반일 전적지 비문

봉오동전투 전적지는 1993년에 도문시 통전부 등에 의해서 최초로 세워졌다가 2013년 도문시 인민정부에 의해 2013년에 뒤에 보이는 위치에 다시 세워졌다. 현재 새로 세워진 기념비에 봉오동 전투에 관한 내용은 빨간천으로 가려져 있으며, 앞쪽에 방치된 예전 기념비를 통해서 그 내용을 유추해볼 수 있다.

ⓒ이정희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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