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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기 (anongi)

정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8일 공개한 세월호 선수쪽 A데크 내부 사진. 선실 벽은 대부분 무너져 내렸고, 천장 내부 배관 등이 어지럽게 매달려 있다. 빛이 들어오는 부분이 우현, 바닥처럼 보이는 부분이 A데크 천장이다. 현장수습본부 공개 사진은 어두운 부분이 잘 식별되지 않아 암부 노출값 등을 보정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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