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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idami)

열린감옥 쑤미쑤거드(Søbysøgard)에서 교도관 카트리나(Katrina)와 수감자 토미(Tommy)가 열린감옥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열린 감옥은 덴마크가 신뢰사회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정주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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