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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idami)

토마스 리먼(Thomas Lehmann) 주한덴마크 대사와의 대화시간. 그 또한 자신이 어렸을 때 꿈꾸었던 일을 직업으로 하는 덴마크 국민 중 한 사람이었다.

ⓒ이정주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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