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영된 MBC <PD수첩>의 한 장면. 오히려 피해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제작진이 고려하지 못한 걸까.
ⓒMBC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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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