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남기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대회 당시 경찰이 직사한 물대포에 맞고 의식불명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70)씨가 사고 317일만인 25일 숨을 거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6.09.25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