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인천

해경 이전

인천지역 보수진영 국민운동단체와 진보개혁진영 시민사회단체 37개가 공동으로 구성한 ‘해양경비안전본부 인천존치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지난 1월 19일 국민안전처 세종시 이전에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하자, 법적 대응을 불사하고 총선에서 심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갑봉2016.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