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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링에서 케체페리로 가는 산 중턱.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옥수수를 쌓아놓고 껍질을 까고 있다. 옥수수 껍질을 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일가친척. 갱톡에서 사업을 하는 부부도, 네팔에서 트레킹 가이드를 하는 사촌오빠도, 옥수수 추수를 위해 고향으로 돌아와 수확한 옥수수를 열심히 손질 중이다.

ⓒDustin Burnett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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