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마이리버' 팀이 묵을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빨래방 가는 길입니다. 회색 빛 도는 계단과 벽면이 신기하면서도 으스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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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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