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낙동강

경북 고령의 개진면에 사는 농민 김종범(59)씨(왼쪽). 김씨는 "고생한다"며 '오마이리버' 팀에게 홍삼액기스를 주셨습니다. 양영석 기자(오른쪽)가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소중한2013.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