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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경북 칠곡군 골재 적취장입니다. 4대강 사업을 하며 파낸 모래는 골재 자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파낸 골재는 대부분 사라졌고, 이젠 '품귀' 현상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정수근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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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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