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최동성 회장의 아내인 한정희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악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복수심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SBS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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