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민준국은 마침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아무도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 생각했던 억울함은 변호사 차관우의 따뜻함에 의해 풀리게 되었다.

ⓒSBS2013.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