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선경 (ashcho824)

기다리던 보름달

드디어 떠오른 대보름달.

ⓒSun Kyung Park2013.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