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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장기를 두는 할아버지들

옆방의 민요수업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바둑 대국에 열중하는 할아버지들. 시골 경로당에서는 여전히 칠십세, 팔십세가 되도록 남녀 부동석인가 보다. 언제나 할아버지들 따로, 할머니들 따로 노신다.

ⓒ김혜정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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