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을공동체

1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청구3차 아파트에서 변영수 입주자 대표회장이 아파트 지하에 모아둔 빗물을 이용해 아파트 내 화단 텃밭에 물을 주고 있다.

ⓒ유성호2012.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