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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박노준과 김건우

1980년과 1981년, 선린상고는 투타 양면에서 고교무대 최고수준의 기량을자랑했던 박노준과 김건우을 앞세워 가장 강하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팀으로 군림했다.(좌 : 박노준, 우: 김건우)

ⓒ한국야구위원회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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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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