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제주여행

이곳 외에는 더이상 마실 물이 없습니다.

성탄악 길을 따라 한라산 오르는 내내 이곳이 유일한 마실 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꼭대기로 올라가도 냇물처럼 흐르는 물은 있었습니다. 아마도 백록담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 같았습니다. 목마를때 그물도 마셔 보았습니다.

ⓒ변창기2010.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