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바티칸 박물관

교황 때문에

바티칸 박물관의 복도에 주욱 도열해 있는 대리석 조각들은 한결같이 나뭇잎을 걸치고 있다. 원래는 모두 나신이었는데 교황의 명령으로 나뭇잎 팬티를 걸치게 되었다고.

ⓒ박경2010.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