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
20일(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에서 벌어진 안양 한라와 하이원과의 시즌 2차전에서 '빙판의 꽃미남' 브락 라던스키의 연장 결승골로 직후 동료들이 나와 기뻐하고 있다. 라던스키는 이날 경기에서만 1G 2A 3 Pts 로 맹활약하며 총 7포인트로 아시아리그 현재 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형일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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