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평

초가 사랑채

사진 속 주인공은 김영자씨의 시할머니다. 초가집이 사랑채였는데 지금은 상가로 바뀌었다. 뒤에 있는 기와집은 2층 양옥으로 바뀌었고, 유채밭에도 주택이 들어섰다. 김영자 할머니의 시아버지는 초가 사랑채와 기와집 사이에 우물을 파 주셨고 그 자리엔 지금 사철나무가 자라고 있다.

ⓒ김갑봉2009.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