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우들에게 나비골프를 지도하는 김완준(46, 전주시 인후동)씨
서해고속도로 고창고인돌 휴계소내에 있는 시설을 이용해 재활우들에게 나비골프를 지도하고 있는 김완준씨
ⓒ서치식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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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2급 장애를 가진 전주시 공무원으로 하프마라톤 완주를 재활의 목표로 만18년째 가열찬 재활 중.
이번 휠체어 사이클 국토종단애 이어 장애를 얻고 '무섭고 외로워'오마이뉴스에 연재하는 "휠체어에서 마라톤까지"시즌Ⅱ로 필자의 마라톤을 마치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