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차

인차를 타고 입갱하는 모습

레일을 다시 잇고, 닫았던 갱구를 열어 석탄대신 사람을 싣고 갱도 안으로 들어간다. 이런 체험은 이 곳에서만이 유일하다.

ⓒ이용규2008.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